
[PEDIEN]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찾아가는 등굣길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백운호수중학교와 고천중학교에서 4월 16일과 17일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상담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혼자 고민하지 말고 답답할 땐 참지 말고 1388'이라는 표어 아래, 또래 상담자와 상담 교사, 의왕시자율방범연합대 대원, 그리고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사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팻말을 들고 홍보 물품을 배포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또래 관계, 학업, 진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센터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상담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교내 또래 상담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네고 또래 상담과 1388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택 상담사는 “등굣길에 친구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는 작은 실천이 학교 분위기를 더욱 밝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또래상담자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가족부 지원 사업으로 운영되는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상담 및 지원을 위해 상시 운영되고 있다. 센터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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