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가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도시숲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아동의 정서 함양과 환경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전문 숲해설가의 안내에 따라 아이들은 다양한 식물과 생태 환경을 직접 관찰한다.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유아 및 초등학교 1~2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화랑유원지와 성호공원 등 안산시 주요 공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안산시는 이번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사회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자연 속에서의 활동은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숲에서 곤충을 가까이에서 보니 신기하고 정말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도시숲 체험이 아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 그리고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통합사례관리뿐만 아니라 보건,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단원드림스타트 또는 상록드림스타트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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