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 시청



[PEDIEN] 파주시청년공간 지피1939가 지역 청년들의 교류를 위한 '파주청년 소소한 대화-동네 친구 만들기' 6번째 이야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케이-푸드 타임머신 아날로그 여행: 옛날 도시락 전통놀이'라는 특별한 주제로 진행됐다. 파주를 중심으로 생활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들이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체험형 활동을 통해 서로 가까워지고, 지역 사회 안에서 새로운 관계를 맺는 기회를 가졌다. 서먹함을 깨는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가진 후, 공기놀이, 고무줄놀이, 종이컵 놀이, 달고나 체험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았다.

팀별로 추억의 도시락을 만들고 각자의 꿈과 목표를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참여를 넘어 청년들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을 확장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대범 청년은 “처음에는 낯선 사람들과 함께하는 자리가 어색했지만, 전통놀이를 하면서 금세 편안해졌다”며 “옛날 도시락을 함께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이 자연스러워서 좋았고, 파주에서 이렇게 쉽게 친구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고 말했다.

김나희 청년은 “평소 직장과 집만 오가느라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없었는데, 지역 내 또래 청년들과 취향과 일상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파주시청년공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추억과 놀이, 만들기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편안하게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파주시는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