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화성 동탄2신도시와 광주역세권의 토지 4필지를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한다.
이번 공급은 동탄2 근린상업용지 및 도시지원용지, 광주역세권 숙박시설용지를 대상으로 한다. GH는 5년 무이자 할부와 선납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동탄2 근린상업용지 2필지는 각각 730.7㎡에 약 33억원, 1370.9㎡에 약 83억원이다. 도시지원시설용지 1필지는 면적 5600.8㎡, 공급금액은 약 91억원으로 책정됐다. 3필지 모두 2년 거치 무이자 5년 분할납부 조건에 선납할인이 적용된다.
광주역세권 숙박용지는 면적 2717.4㎡, 공급금액은 약 142억원이다. 이 토지는 3년 거치 무이자 5년 분할납부 조건과 함께 선납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화성 동탄2신도시는 수도권 최대 자족 거점도시로 GTX-A 노선 동탄역 개통으로 서울 수서역까지 약 20분 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됐다. 동탄역과 세종·대전 지역을 잇는 시외버스 운행도 시작돼 수도권과 충청권 사이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특히 동탄역은 SRT와 GTX-A 연계 교통망이 강화되면서 환승객들의 편의성이 높아졌다. 광주역세권 토지는 경강선 경기광주역 반경 700m 이내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주변 아파트단지 약 2천 세대와 인접해 있어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해당 지구 남쪽에는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예정돼 있어 향후 역세권 개발에 따른 추가적인 성장 잠재력도 높게 평가된다.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이달 27일부터 필지별로 순차적으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공급 관련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 및 토지분양시스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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