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교육청이 2026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원서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평균 경쟁률은 5.9대 1로 나타났다.
이번 시험에는 197명 모집에 총 1164명이 지원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10.5대 1보다 낮아진 수치다.
선발인원은 작년보다 79명 늘었지만 지원자 수는 71명 줄었다. 경쟁률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모집 분야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교육행정 직렬이 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30명 모집에 906명이 지원했다.
지난해 26.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것에 비하면 크게 낮아진 수치다. 하지만 지원자 수는 오히려 57명 증가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전산 직렬은 4명 모집에 46명이 지원하여 11.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록연구 직렬은 1명 모집에 11명이 지원, 1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일정으로는 6월 1일 필기시험 장소가 공고된다. 필기시험은 6월 20일에 시행되며, 합격자는 7월 20일 발표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남은 기간 동안 컨디션 관리에 힘쓰고, 차분하게 준비하여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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