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자 역량강화 연수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시교육청이 2026년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에 선정된 마을학교와 씨앗동아리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4월 22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마을교육공동체의 가치 확산과 운영 주체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을과 함께하는 배움으로 미래를 여는 같이행복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전 활동 사례 공모전 수상작 공유를 통해 현장 적용 가능한 사례를 제시, 사업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다. 연수 프로그램은 마을교육공동체 개념 이해, 2026년 사업 추진 방향 안내, 맞춤형 컨설팅, 사업 운영 및 예산 집행 유의사항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는 운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채워졌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마을학교 5개 단체와 씨앗동아리 10팀을 최종 선정한 바 있다.

선정된 마을학교에는 단체별 600만원, 씨앗동아리에는 각 100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혁신정책과 이미혜 과장은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마을 안에서 다양한 배움과 성장을 지속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미혜 과장은 운영자들에게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