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이 관내 학원 어린이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구청, 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4개 기관이 협력해 진행된다.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점검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20일부터 5월 14일까지 점검을 진행하며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30일부터 5월 20일까지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구조장치 설치 및 결함 여부, 개정 도로교통법 숙지 여부 등이다. 어린이 통학버스 전반에 대한 안전 규정 위반 여부를 꼼꼼히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정진성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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