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교육청이 전국기능경기대회 입상을 위한 전략 수립 설명회를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에서 개최했다.
도내 직업계고 기능경기대회 업무 담당자와 지도교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대비 전략과 현장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이번 설명회는 경북 대표선수단의 전략적 준비를 위해 마련됐다. 직종별 입상 전략 수립과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이 핵심적으로 다뤄졌다.
경북교육청 담당 부서는 효율적인 지원 방안과 입상 전략을 제안해 참석 교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7년 연속 종합우승'과 학생선수단 '9년 연속 우승'이라는 목표를 공유하며 의지를 다졌다.
경북교육청은 2018년 첫 종합우승 이후 2025년까지 6년 연속 종합우승, 8년 연속 학생부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학교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기능 교육과 전문가 중심의 집중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평가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숙련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실습 환경 개선, 맞춤형 기술 훈련, 지도교사 전문성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체계적인 직업교육을 통해 미래 산업사회를 이끌어갈 우수 기능인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교육으로 세계 숙련기술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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