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광성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급식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2일, 광성중·고등학교 급식실 현대화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 지역 인사, 학부모 등이 참석하여 새로운 급식 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
이번 현대화 사업에는 총 37억여 원이 투입됐다. 노후된 급식 시설을 전면적으로 개선하여 위생적이고 효율적인 조리 및 식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상 2층 규모로 신축된 급식 시설은 조리실, 식당, 공용 공간을 체계적으로 배치하여 학생과 교직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약 400석 규모의 넓은 식사 공간을 확보하여 급식 시간의 혼잡함을 줄였다. 안전한 동선 확보와 최신 설비 도입으로 학생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도 교육감은 “학교는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학생들이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중요한 생활 공간”이라며, “학생들에게 ‘밥 먹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급식소 신축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조리 종사원들이 더욱 안전하고 안심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점도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급식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학생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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