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읽걷쓰 교육의 성공적인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해 '2026 읽걷쓰교육 현장지원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수학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사 40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지난 22일에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현장지원단의 읽걷쓰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수업 설계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했다. 특히, 현장지원단 간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학교 현장에서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뒀다.
워크숍에서는 읽걷쓰 루틴을 적용한 SDGs 배움과 삶의 연결 사례, 읽걷쓰 보드게임을 활용한 수업 사례 등이 공유됐다. 더불어 읽걷쓰 카드를 활용한 수업 설계 실습도 진행되어 교사들의 실제적인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다.
현장지원단은 앞으로 각 학교에서 읽걷쓰 수업과 교구 활용, 루틴 생활화를 실천할 예정이다. '읽걷쓰 교사 추진단'은 현장지원단의 수업 설계와 현장 실천 과정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러한 현장 실천 사례와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중 다양한 자료를 제작하여 전체 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현장 수업 사례가 담긴 ‘읽걷쓰 수업 백과’, 보드게임과 수업사례가 함께 담긴 ‘읽걷쓰 수업 꾸러미’, 학생과 가정의 일상 속 실천을 돕는 ‘루틴 생활화 워크북’ 등이 포함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장지원단은 읽걷쓰교육이 교실 안에서 살아 움직이게 하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지원단 간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읽걷쓰교육이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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