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에 따뜻한 소식이 전해졌다. 거창군자원봉사센터가 '재능나눔 제과제빵 교육'을 통해 직접 만든 수제 빵을 신원면에 기탁했다는 소식이다.
지난 23일, 거창군자원봉사센터 회원 15명은 정성껏 만든 수제 모카번 50여 개를 신원면에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 빵은 신원면 나눔냉장고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단 회원은 “재능나눔 교육을 통해 서로 마음을 나누는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작은 나눔이지만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는 마음도 전했다. 앞으로도 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다짐도 덧붙였다.
김춘미 신원면장은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 “거창군자원봉사센터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봉사자들의 재능이 신원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거창군자원봉사센터는 재능을 나누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읍·면 행정복지센터 내 공유냉장고에도 수제 빵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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