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장민수 경기도의회 의원은 23일 열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에서 관련 예산안 심사하며 이같이 밝혔다. 장 의원은 특히 정부의 '공공생리대 드림' 시범사업에 대한 경기도의 선제적 대응을 강조했다.
장 의원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사업의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관련, 예산 편성 과정과 증액 배경을 꼼꼼히 점검했다. 그는 보다 정교한 수요 예측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보편지원 사업은 예산 편성 단계부터 수요를 면밀히 예측하고 현장 집행 여건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군 현장에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와 시군 간 협의와 집행 관리를 더욱 촘촘히 해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이번 추경 예산은 필요성과 시급성을 바탕으로 편성된 만큼, 연내 차질 없이 집행되어 사업 효과를 입증해야 한다. 장 의원은 안정적인 예산 운영을 주문했다.
특히 장 의원은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생리대 드림’ 시범사업과 관련해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부 정책 발표 이후 도민의 관심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는 판단에서다.
장 의원은 광역과 기초의 역할, 국도비 매칭 여부 등 제도 운영 방향을 조속히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기도가 관련 정책을 선도해 온 만큼, 이번 시범사업 역시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히 소통하면서 기존 생리용품 지원 사업과 신규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