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읍 주민자치회가 지역 맞춤형 사업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발굴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지난 22일, 거창읍 주민자치회는 거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열었다. 회의에 앞서 위원들은 주민참여예산학교에 참여해 제도 이해도를 높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 방안이 논의됐다. 분과별 사업 발굴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결정, 각 분과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이 발굴될 것으로 보인다.
주민자치회는 2025년 주민자치 평가 결과 확보된 보상으로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행사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주민자치회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덕선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참여예산학교를 통해 위원들의 이해도가 높아진 만큼, 꼭 필요한 사업들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에 의결된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학교 참여를 통해 높아진 이해도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