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밀양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2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사업’은 수입국의 검역·위생 등 기준 강화에 대응해 수출용 농산물의 품질과 규격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시설 스마트화와 재해경감형 농기자재 등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재해경감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으로 초동면 파프리카 재배 농가 1곳에 총사업비 2억 2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수출용 파프리카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주 스마트유통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스마트 농업 기반과 수출 경쟁력을 강화해 밀양시 농식품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스마트 농업 확산을 위해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연계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 중이며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2026년 청년농 분양 스마트팜 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초동면 일원에 사업을 착수하는 등 스마트팜 기반 구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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