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밀양시가 우리 쌀과 밀의 소비를 늘리고 건강한 식문화를 만들고자 학교 영양교사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지난 21일과 23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 37명을 초청해 ‘우리 쌀·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우리 밀을 이용한 제빵 실습이 주된 내용이었다. 우리 밀의 특징과 제빵 시 주의해야 할 점 등 실무 중심의 정보들이 제공됐다.
특히 학교 급식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영양교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제빵 기술을 익힐 수 있어서 학교 급식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밀양시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6월 중 우리 쌀을 활용한 양식 요리 교실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학교 급식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쌀 가공 기술과 조리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쌀과 밀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인식을 개선하여 소비를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쌀과 밀의 활용 기반을 넓히고, 급식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홍보와 교육을 통해 소비문화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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