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는 양산역 스마트도서관에 배리어프리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4월부터 적용된 이 시스템은 장애인뿐만 아니라 모든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양산역 스마트도서관은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무인 도서관이다.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특히 유용하다.
이번 배리어프리 시스템 도입으로 장애인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전에는 도서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시민들도 이제 제약 없이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양산시는 스마트도서관 운영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분기별로 신간 도서를 꾸준히 구입하고 중앙도서관 소장 도서를 순환 비치하여 최신 도서와 베스트셀러를 제공한다.
2023년 한 해 동안 약 2500권의 도서가 대출될 만큼 시민들의 이용률이 높다. 앞으로 배리어프리 시스템 도입으로 이용률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배리어프리 시스템 도입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독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스마트도서관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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