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밀양시가 2026 밀양국가유산야행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23일, 시는 행사 장소인 영남루와 밀양강변 일원에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8夜, 밀양의 밤을 즐기다’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이번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합동 점검에는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경찰서, 밀양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를 비롯해 건축 분야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행사장의 안전을 꼼꼼히 점검했다.
점검단은 경상남도의 ‘축제·행사 안전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무대와 부스의 전기시설 설치의 적정성을 확인했다. 시설물 구조의 안전성, 화기 관리 상태, 소화기 비치 상태, 긴급 차량 출동로 확보 여부, 위탁·용역 안전관리 실태 등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개선 조치했다. 보수와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행사 개최 전까지 신속하게 보완할 계획이다.
이경란 밀양시 안전재난과장은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