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복임 의원 어르신 교통비 특별교통수단 지원과 GT-C노선 조속 추진 강조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성복임 도의원이 도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교통 정책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성 의원은 지난 24일 열린 제389회 건설교통위원회 임시회에서 2026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세 가지 핵심 사안을 강조했다. 어르신 교통비 지원 확대, 특별교통수단 이용 불편 해소, 그리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의 조속한 추진이 그것이다.

성 의원은 먼저 지난 본예산에서 감액됐던 어르신 교통비 지원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택시비 지원 확대는 고령층 이동권 보장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현재 반영된 예산이 미흡한 만큼 오는 9월 추경에서 반드시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추진을 주문했다. 이는 고령층의 사회 참여를 독려하고 이동 편의를 높이려는 목적이다.

특별교통수단 도입 축소에 대한 우려도 표명했다. 차량 대수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이용 대기와 불편이 가중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성 의원은 운전원 확보와 운영 개선을 포함한 실질적인 이용 대책을 마련하여 교통약자의 이동권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 추진 상황도 면밀히 점검했다. 대한상사중재원에서 공사비에 대한 중재가 인용된 이후의 진행 상황을 살핀 그는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속도감 있는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사업의 조속한 진행을 촉구했다. 이 노선은 수도권 주민들의 출퇴근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복임 의원은 도민의 삶과 직결된 교통정책은 체감성과 실효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예산과 사업이 실제 도민 편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