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 순창군 쌍치면 금평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헬기와 전문 인력을 대거 투입하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건조한 날씨 속에 발생한 불로 인해 관계 당국은 확산 저지에 사활을 걸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5분경 쌍치면 금평리 일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며 산불이 시작됐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즉시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진화 헬기 2대를 비롯해 산불지휘차량 1대, 산불진화차량 4대, 기타 장비 3대 등 지상 장비가 현장으로 급파됐다. 또한 산불 특수진화대원 6명, 재난대응단 13명, 공무원 8명 등 총 27명의 산불 전문 인력이 투입돼 불길을 잡기 위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당국은 초동 진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며 산불 확산 저지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현재까지 인명 및 시설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진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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