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4-H연합회와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에 돌입했다.
청년농업인과 4-H회원들이 중심이 된 이번 캠페인은 25일부터 오는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일원에서 진행된다. 박람회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도민과 방문객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이들은 도내 주요 행사장과 지역 거점에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 박람회 성공을 기원하는 현수막과 홍보물을 게시하고, 누리소통망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 캠페인도 전개한다.
또한 지역사회 참여를 독려하는 활동을 통해 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치유농업과 원예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훈묵 충남4-H연합회장은 “이번 박람회는 충남의 농업과 원예, 치유산업의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며,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청년농업인 단체인 4-H연합회의 적극적인 역할이 박람회 성공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덕·노·체의 이념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4-H연합회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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