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최근 중동 사태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자원안보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된 가운데, 군위군새마을회가 군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는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전력 수요 증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참여를 확산하려는 취지다. 이번 캠페인은 국제적인 불안정성이 에너지 수급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시작됐다.
군위군새마을회 산하 8개 읍면 협의회와 부녀회를 비롯해 직장공장새마을운동 군위군협의회, 새마을문고 군위군지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군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새마을지도자들은 군민들에게 실내 적정온도 유지, 대기전력 차단, 승용차 요일제 참여,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한다. 이들은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박택관 군위군새마을회장은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나부터, 그리고 새마을정신을 실천하는 회원들부터 솔선수범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에너지 절약이 단발성 노력이 아닌 지속적인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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