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류면의 새로운 지역 명소로 기대를 모으는 '만남의 광장' 조성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거류면발전위원회는 최근 임원회의를 열고 사업의 핵심 단계인 실시설계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며 주민들의 의견 반영을 강조했다.
지난 4월 23일, 손상재 발전위원장을 비롯한 임원 12명이 신화어촌계 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 모여 2분기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용역업체로부터 만남의 광장 조성사업의 층별·실별 실시설계 계획을 보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 사업은 2024년 11월 거류면발전위원회가 신화어촌계 복지회관 건물을 매입하며 시작됐다. 현재 실시설계 용역이 활발히 진행 중으로, 거류면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목표로 한다.
손상재 위원장은 설계안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그는 "만남의 광장 조성사업 실시설계안이 보다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바탕으로 거류면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의견과 토론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같은 의견이 설계에 충실히 반영되길 기대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용역업체 측은 발전위원회의 심도 있는 의견을 설계도면에 잘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발전위원회의 사단법인 추진 일정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되어, 위원회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거류면 만남의 광장이 지역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성공적으로 조성되어, 거류면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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