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 내 청소년 상담 전문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도자 역량 강화교육'을 올해도 운영한다. 특히 청소년 또래 관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법 전수에 나선다. 1차 교육은 오는 5월 21일 진행되며, 현재 참가자 접수를 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와 청소년 관련 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상담 현장에서 직접 활용 가능한 개입 방법과 실천 역량을 높여 지역사회 청소년 상담 서비스의 질적 제고를 목표로 한다. 전년도에도 청소년 자살·자해와 우울을 주제로 상담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한 바 있다.
1차 교육은 5월 21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공유학교 안성맞춤캠퍼스 후관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이 교육은 교류분석 이론을 바탕으로 청소년 또래 관계에서 흔히 나타나는 갈등, 관계 회피, 따돌림 등의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개입하는 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강의는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상담심리학과 초빙교수이자 우리들의정서심리상담센터 정선미 센터장이 맡는다. 정 센터장은 한국상담학회 전문상담사 1급, 청소년상담자 1급, 교류분석상담치료수련감독자 등 다양한 전문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풍부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지도자 역량 강화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교류분석 기반 청소년 또래 관계 개입을, 이후 2차와 3차 교육에서는 경계성 지능 청소년 사회성 지도 전략과 동작치료를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네이버 폼 링크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1차 접수 기간은 4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다. 2차 접수는 6월 중, 3차 접수는 9월 중 진행될 계획이다.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상담자들이 청소년 문제에 더욱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 및 청소년안전망 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센터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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