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인천광역시 서구체육회 주최·주관 워크숍 성료 (인천서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체육회가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8일 영흥도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임원과 생활체육지도자, 동호인 등 70여 명이 참여해 화합을 다지고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서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주관하는 첫 공식 행사로 그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장경리 해수욕장 일대 트래킹과 국사봉 산행 등 다채로운 야외 활동을 통해 친목을 도모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땀 흘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서구 체육인으로서의 소속감을 높였다는 평가다. 황순형 인천광역시 서구체육회 회장은 “이번 워크숍으로 인천광역시 서구체육회가 한층 더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황 회장은 이어 “체육인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체육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뜻을 내비쳤다. 서구체육회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모인 역량을 바탕으로 관내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더욱 힘쓸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