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가 일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에 나섰다. 이 사업은 청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 지원해 최대 1440만원의 목돈 마련을 돕는 핵심 자산 형성 프로그램이다.
오는 5월 4일부터 3주간 진행되는 이번 모집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청년은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할 경우 정부에서 월 3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3년 만기 시 최대 1440만원과 소정의 이자를 수령할 수 있어 청년들의 경제적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가입 대상은 신청 당시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월 1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 근로 증빙서류 등 필요한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온라인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이후에는 소득과 재산 조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 결과는 오는 8월경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선정된 청년은 본인 명의의 통장을 개설해 저축을 시작하면 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이 청년들의 근로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해, 청년들이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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