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 내 청소년전용공간들이 지구의 날을 맞아 연합 환경실천 프로그램 '그린드림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그린드림톡'은 청소년성장지원드림톡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연합사업으로, 매년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각 센터의 특성을 살려 에너지 절약과 자원순환 등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주요 주제로 삼았다.
특히 강하면청소년휴카페 행복쉼터, 옥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단월면청소년휴카페 선물상자, 청운면청소년휴카페 청아리, 양동면청소년휴카페 쉼 등 지역 내 5개 청소년 시설이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직접 참여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으로 느꼈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보호가 어렵고 거창한 과제가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임을 청소년들이 깨닫고 지역사회에서 직접 참여하며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를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직접 경험하는 과정은 환경 의식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기반의 환경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혀, 양평군 청소년들의 환경 감수성 함양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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