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와 이천시가족센터는 지난 25일 설봉공원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족사랑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양한 가족 서비스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함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캠페인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이 많은 설봉공원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가족의 소중함을 상기시키고, 이천시가족센터가 운영 중인 언어발달지원사업과 아이돌봄사업 등 주요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데 주력했다.
현장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풍선 배부와 레인보우아트 체험 부스가 특히 인기를 끌었다. 가족들은 함께 그림을 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센터의 각종 가족 지원사업에 대한 상세한 안내문이 배부됐으며, 전문 상담사들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직접 얻을 수 있도록 도왔다.
김경희 시장은 이날 “가족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소중한 기반”이라며 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 시장은 “앞으로도 모든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머물 수 있는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가족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족사랑의 날’은 매주 수요일을 가족과 함께 보내자는 취지로 지정된 날이다. 바쁜 주중이라도 하루 정도는 가족과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가족사랑의 첫걸음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천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가족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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