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문화재단이 지구의 날을 맞아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지난 24일 '기후의병 줍킹데이' 캠페인에 참여한 재단은 철산 상업지구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생활 속 ESG 실천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광명시와 관내 공공기관, 기업 등이 협력해 ESG 실천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광명 ESG 액션팀' 소속으로 진행됐다. 재단은 2024년 12월 액션팀 출범부터 꾸준히 소속 기관으로 활동해왔다.
캠페인에 참여한 재단 관계자들은 본격적인 환경 정화에 앞서 '슬기로운 분리배출 교육'을 이수했다.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숙지한 이들은 철산 상업지구 일대를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줍킹' 활동을 펼쳤다.
'줍킹'은 걷기 운동과 쓰레기 줍기를 병행하는 친환경 활동이다. 참여자들은 무심코 버려진 담배꽁초, 일회용품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조성에 기여했다.
송은영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줍킹데이 참여는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ESG 가치를 실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ESG 실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문화예술 분야를 넘어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앞장서는 광명문화재단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민들에게 ESG 가치를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는 긍정적인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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