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과천시가 제2경인 고속도로 하부에 조성된 대규모 체육시설의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5월 중 시범 운영을 시작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생활체육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24일 시 관계자와 지역 체육종목 협회장, 갈현동 체육회장 등이 참여해 시설 시공 상태와 운영 준비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를 미리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갈현동 일대에 총 4925㎡ 규모로 들어서는 이 시설은 농구장, 풋살장, 족구장, 인라인장, 게이트볼장 등 다양한 종목을 즐길 수 있는 복합 생활체육시설로 마련됐다.
5월 초 준공을 목표로 하는 이 시설은 과천도시공사가 위탁 운영한다. 특히 5월 15일부터 6월까지 두 달간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시설 예약은 과천도시공사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사전 점검에서 확인된 사항들을 준공 전까지 보완하겠다고 강조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체육시설 준공이 과천시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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