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가 의료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서북병원, 은평구치과의사회, 센트디아와 손잡고 ‘원스톱 구강 안심 트랙’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3일 이뤄진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의 구강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치과 진료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연계하는 통합 돌봄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둔다.
4개 기관은 앞으로 취약계층 대상자의 구강 상태를 선별하고 관리하며, 신속한 진료 연계와 치료 지원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구강 건강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개인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대상자의 상태에 맞는 진료와 지원이 끊김 없이 이어지는 통합 구강 돌봄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방부터 치료, 그리고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기술과 지역사회 협력을 바탕으로 누구나 건강한 구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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