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 러닝동호회 ‘뜀’이 활기찬 달리기를 통해 모은 성금 100만 원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90여 명의 직장인 청년들로 구성된 이 동호회는 건강한 취미 활동을 넘어 이웃사랑을 전해 눈길을 끈다.
군포시는 지난 22일 ‘뜀’ 동호회가 ‘군포시 나눔 행복 동행’ 사업에 참여해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단순히 달리는 것을 넘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송광은 ‘뜀’ 회장은 "군포시를 기반으로 함께 달리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후원금이라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청년들의 활기찬 발걸음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희망의 에너지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뜀’ 회원들의 나눔 실천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하 시장은 "청년들이 건강한 취미 활동을 통해 얻은 활기를 이웃 사랑으로 승화시킨 이번 기탁은 우리 시에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보내준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젊은 에너지와 나눔 정신이 어우러진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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