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가 지난 26일 광주에서 막을 올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에 198명의 대규모 선수단을 파견하며 3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총 5000여 명이 참여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 체육 행사다.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광주시 일원 19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화성특례시는 선수 128명과 임원 70명을 포함한 총 198명의 선수단을 꾸려 17개 종목 중 13개 종목에 출전한다. 선수단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각 종목에서 선전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개회식에는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일 화성특례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웠다. 화성특례시 선수단은 밝고 당당한 모습으로 입장해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도시’의 위상을 드러냈다.
개회식은 31개 시·군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대회사, 선수단 및 심판대표 선서, 성화 점화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행은 “장애를 넘어 끊임없이 도전하는 선수들의 열정은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이자 시민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응원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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