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 수택3동에서 지역 상인과 단체들이 힘을 모아 독거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엄나무보쌈이 정성껏 마련한 '사랑의 밥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25일 관내 음식점 엄나무보쌈과 함께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밥상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엄나무보쌈은 신선한 재료로 준비한 보쌈과 다양한 반찬으로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었다.
이번 나눔에는 365꽃시장과 친목 모임 엄친회도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온기를 더했다. 수택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 역시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유미정 엄나무보쌈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잠시나마 따뜻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주말 이른 아침부터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해 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백 시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랑의 밥상' 나눔은 지역사회 내 자발적인 민간 참여와 협력이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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