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지원하는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고 전면 무료화한다.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대표적인 학교 안전망 사업인 '안심알리미 서비스'는 보호자에게 학생의 실시간 등하교 상황을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2026학년도부터는 4~6학년까지 사업 대상을 확대한다.

이번 확대 조치로 기존에 비용을 부담하며 서비스를 이용하던 학생들도 이제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경기도교육청이 촘촘한 학교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정책의 일환이다.

실제로 '안심알리미 서비스'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사업 확대와 무료화 정책에 힘입어 운영 학교와 이용 학생 수가 크게 증가했다. 2025년 1192교였던 운영 학교는 2026년 1242교로 늘었으며, 이용 학생 수도 28만9250명에서 58만5777명으로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안심알리미 서비스' 운영 현황을 꾸준히 점검하고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이는 모든 학생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교육 당국의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