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군포공예페어에서 공예산업 활성화 위한 제도적 지원 약속”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이 지역 공예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약속했다.

정 부의장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군포공예페어' 개막식에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하고 공예 문화산업 발전에 헌신하는 공예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군포공예페어는 군포지역 공예인들의 창작 활동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정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군포공예문화협회의 다양한 활동이 지역 공예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열정적인 활동이 군포를 넘어 경기도 공예문화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공예문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정책 지원과 조례 정비 등 제도적 뒷받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 부의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와 제도적 지원이 조화를 이루는 정책 추진을 통해 공예 산업 발전에 힘쓰겠다"며 "이번 공예페어가 군포 공예인들의 창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 부의장은 제9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재임 시절, 경기도 공예문화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공예문화산업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당시 경기공예협동조합과의 정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공예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꾸준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