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장한별 의원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서수원 지역구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장 의원은 7일 권선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그는 "지난 4년간 서수원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자 노력했다"며 "이제 더 살기 좋은 서수원을 만들기 위해 시작한 변화를 확실한 결과로 완성해야 할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제11대 도의원으로 재임하는 동안 교육행정위원으로서 학교 안전 강화, 교육 환경 개선, 교육 격차 및 사각지대 해소, 교원 업무 경감 등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왔다.
특히 전국 최초로 만 15세 이상 중·고등학생 대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도내 학생들의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 기반을 다졌다. 또한, 현장체험학습 운영 시 보조인력 배치 근거를 규정하여 학생 안전을 강화하고 교사의 부담을 완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역 현안 해결에도 적극 나섰다. 신분당선 연장 조기 착공, 금곡동 공공도서관 건립, 빛누리아트홀 및 서수원 종합병원 조기 준공 등 지역 숙원 사업 예산을 확보했으며, 공원 리모델링, 보행로 환경 개선, CCTV 확충 등 주민 안전을 위한 사업 예산 확보에도 힘썼다.
장 의원은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닌, 주민들의 삶 속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책임 있는 실행"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서수원 주민들이 더 밝은 일상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변화의 흐름이 멈추지 않도록 끝까지 뛰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새로운 미래를 위해 다시 한번 선택받아 서수원이 단순한 주거지역을 넘어 삶의 질까지 완성되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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