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성남시 분당 굿모닝파크의 엘리베이터 및 데크계단 설치 공사가 완료됐다. 이서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의원은 이번 사업이 그동안 공원 접근에 불편을 겪어온 아름마을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했다고 밝히며 사업 완료를 환영했다.
이번 사업은 이서영 의원이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굿모닝파크에 엘리베이터와 데크계단을 설치함으로써 주민들의 공원 접근성과 보행 편의를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상부를 공원화한 굿모닝파크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휴식 공간이지만, 이매동 아름마을 주민들은 공원으로 바로 연결되는 진입로가 부족해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서영 의원은 주민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두 차례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직접 챙겼다. 주민설명회에서는 공사 일정과 세부 계획을 공유하고, 데크계단 미끄럼 방지 대책 등 안전 관련 주민 의견을 관계 부서에 전달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공사 완료로 어르신, 어린이, 보행약자를 포함한 모든 주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굿모닝파크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공원 접근성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아름마을 주민들도 사업 완료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한 주민은 “그동안 굿모닝파크를 이용하려면 멀리 돌아가야 해 불편이 컸는데, 이제는 어르신과 아이들도 훨씬 안전하고 편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서영 의원은 “주민들께서 지속적으로 요청해주신 사업이 마침내 마무리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SOC 사업들을 꼼꼼히 챙기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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