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부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학교 매점과 자판기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7일과 12일 양일간 총 5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은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학교 내에서 판매되는 고열량·저영양 식품과 고카페인 함유 식품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불량 식품 판매를 근절하고 건강한 학교 급식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을 둔다.
점검 대상은 운영 방식 변경으로 새롭게 관리 대상에 오른 학교 1곳과 자체 점검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4곳이다. 이들 학교의 매점 및 자판기에서는 △고열량·저영양 및 고카페인 식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및 무신고 제품 판매 여부 △매점과 진열대의 전반적인 청결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특히 고등학교 매점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소독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점검 결과 부적합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지도 및 계도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 환경에서 안전한 먹거리를 소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