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남교육청이 2026학년도 학적 및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단위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생 성장이 내실 있게 기록될 수 있도록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및 학적관리 업무지침의 주요 개정사항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충남교육청은 앞서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와 연수 강사를 대상으로 사전연수를 실시하여 연수 운영의 전문성과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한 바 있다.

연수는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도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초등 학적관리 업무처리 지침의 이해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주요 변경 사항 안내 △현장 사전 질의에 대한 답변 및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된다. 이는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이다.

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 담당자들의 기재 역량을 전문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의 성장 과정이 공정하고 충실하게 기록될 수 있도록 단위학교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모든 연수 일정이 종료된 후 평가회를 개최해 운영 결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학교생활기록부 관련 행정 지원에 적극 반영하여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