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가 오는 12월까지 활동할 청소년 영화제작 동아리 ‘씨네랑’의 신규 회원을 모집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년째를 맞는 ‘씨네랑’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이 동아리는 학생들이 영화 제작의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경험하며 창의적인 표현력과 더불어 협업 및 소통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기존 10명에 신규 회원 5명을 추가해 총 15명 규모로 운영되는 동아리에서는 영화 기획, 시나리오 작성, 촬영, 편집 등 제작 과정 전반에 걸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다. 완성된 단편 영화는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 출품되어 상영될 예정이다.

다누리 관계자는 “지난해 동아리 회원들이 제작한 단편 영화가 2025년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 촬영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이러한 경험을 발판 삼아 더욱 발전된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7일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