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 파주시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연장 체결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이 파주시 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독서 환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와의 업무협약을 2년 더 연장한다.

지난 7일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미경 관장과 김형수 센터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연장은 2024년 체결된 첫 협약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성과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마련되었다.

핵심 내용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주제별 북큐레이션 코너 운영, 진로 프로그램 및 작가와의 만남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제공, 그리고 기타 필요한 공동 협력 사항이다.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은 2024년부터 파주시청소년지원센터 내에 ‘주제별 북큐레이션’ 코너를 조성해 시간 관리, 마음 건강, 진로 관련 도서를 정기적으로 교체 지원하며 청소년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러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는 청소년 주도형 독서 활동과 작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등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신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미경 관장은 “지난 2년이 파주시 청소년들을 위한 독서 지원의 기틀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이번 연장 협약은 그 결실을 심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파주시 학교 밖 청소년들은 더욱 체계적이고 풍부한 독서 및 교육 기회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