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이 2026년에도 ‘찾아가는 갤러리’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예술 작품을 직접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방문형 전시 사업이다. 오는 5월 6일부터 11월 13일까지 관내 학교 및 직속기관 60곳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갤러리’는 참여 기관에 명화 인쇄 작품을 3주간 전시하며, 학생들은 익숙한 교실 안에서 생생하게 예술 작품을 감상하게 된다. 전시되는 작품은 조선시대 풍속화, 르네상스, 인상주의 등 총 9개 주제로 구성되며, 주제별 20점씩, 모두 180점의 다채로운 작품이 학생들을 맞이한다.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것을 넘어, 각 작품에는 작품 이해를 돕는 설명 자료와 감상 활동을 연계한 교육 자료가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작품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창의적인 감상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올해 운영된 ‘찾아가는 갤러리’의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모집하여 학교별 창의적인 활용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는 예술 감상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자연스럽게 명화를 감상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예술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예술적 경험을 확장하고 전인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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