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가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와 손잡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환경 저해요인 공동 대응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5월 8일 한국환경공단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환경안전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돌입했다.
이번 협약은 환경오염 유발 우려 사업장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환경 관련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인천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폐기물 처리 분석 정보 공유를 시작으로 대기환경오염 우려 사업장에 대한 합동 점검, 민원 다발 사업장에 대한 대응책 공유, 그리고 환경분야 통합 감시체계 기법 전수 등 다방면에 걸친 협력 체계 구축을 포함한다. 이러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들은 환경오염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 최종문 과장은 "이번 협약은 환경오염 관리 체계의 튼튼한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한국환경공단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인천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양 기관의 협력이 인천시의 환경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