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아 13개 경로당에 소고기 나눔 (인천중구 제공)



[PEDIEN] 인천 중구 운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소고기를 전달하는 '어르신 힘내소'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7일, 운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경로당 13곳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전달된 선물은 한우 국거리용 소고기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기력 회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번 나눔 사업은 지역 기업인 인천레미콘㈜의 후원이 큰 힘이 되었다. 인천레미콘은 지난 4월 2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으며, 운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또한 자체 기금 190만원을 더해 총 390만원 상당의 소고기를 마련했다. 이는 지역 기업과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려는 노력을 보여준다.

김미숙 운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소고기를 받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는 나눔 활동이 더욱 의미 깊었음을 시사했다.

구본중 인천레미콘 대표는 “운서1동 어르신들께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발언이다.

지은영 운서1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후원해주시는 인천레미콘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의 훌륭한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민간과 행정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예고하는 발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