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 시청



[PEDIEN] 수원특례시가 지역 환경 문제에 대한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친환경 문화 확산을 이끌어갈 '수원 청년 환경교육 서포터즈 그린크루 4기'를 출범시켰다.

지난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수원시 청년, 대학생 등 23명으로 구성된 그린크루 4기 단원들이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받고 본격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팀 구성 및 팀 프로젝트 기획, 향후 활동 안내 등 단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베테랑 환경 활동가들이 멘토로 참여하여 청년들이 환경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린크루 4기 단원들은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제5회 환경교육주간 행사 지원을 비롯해 환경교육, 생태탐사, 환경 시설 및 기상청 견학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한 멸종위기종 보호 활동과 친환경 논체험장 행사 지원 등 자원봉사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개인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환경 교육 콘텐츠 제작 및 탄소중립 실천 홍보 활동도 주요 임무다. 이 활동 결과는 '이수원뉴스'에 게시되며,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탄소중립 실천 릴레이 챌린지에도 참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그린크루 4기의 활동이 청년들이 지역 환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환경을 지키기 위한 청년들의 실천과 행동이 친환경 청년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