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 광명도서관이 오는 6월 30일까지 1층 로비에서 북튜버 김겨울 작가의 독서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한 전시 '김겨울 원픽서재'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김 작가가 유튜브와 라디오 등에서 소개한 30여 권의 도서를 만날 수 있다.
전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며, 관심 있는 도서는 3층 자료실에서 대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독서의 즐거움을 단계적으로 발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되었다. 1단계 '활자의 온도를 느끼다'에서는 독서의 문턱을 낮추는 입문 도서들을 선보인다.
이어 2단계 '사유의 숲을 거닐다'에서는 감성과 깊이를 더하는 책들로 채워졌으며, 마지막 3단계 '경계를 넘다'에서는 환경, 과학, 사회 등 폭넓은 분야를 다루며 세계 이해를 넓히는 도서들을 소개한다. 이러한 단계별 큐레이션은 시민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독서의 즐거움을 찾아가도록 돕는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친근한 독서 가이드인 김겨울 작가를 통해 시민들이 책과 더욱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도록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자신의 속도에 맞춰 사유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픽서재'는 해당 인물의 출간 및 추천 도서와 관련 주제 도서를 함께 비치하여 독서 세계를 깊이 경험하게 돕는 광명도서관의 연간 북큐레이션 사업이다. 두 달마다 새로운 인물을 선정하여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