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업장별 맞춤형 합동소방훈련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PEDIEN]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 5월, 신천사업처와 테크노폴리스로 현장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상반기 합동 소방훈련 및 화재 대응훈련을 연이어 실시하며 실전적 위기관리 능력을 점검했다.

지난 5월 4일, 신천사업처는 무태119안전센터와 함께 사업처 내에서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자체 자위소방대와 소방대원이 협력하여 화재 진압 및 상황 대응 절차를 면밀히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는 화재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신속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신천사업처는 무태119안전센터와 반기별 정기 합동훈련을 통해 초기 화재 대응능력 향상과 인명 및 재산 보호를 위한 실전 대응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왔다.

이어서 5월 11일에는 테크노폴리스로 기세터널 및 명곡1교에서 차량 추돌 후 2차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소방훈련이 펼쳐졌다. 이 훈련에는 대구시 도로과, 달성소방서, 달성경찰서 등 다양한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점검했다.

훈련은 상황실 근무자의 CCTV 상황 인지 및 119 신고부터 시작해 방재시설 가동, 자위소방대의 초기 출동 및 소화전 활용 1차 진화, 그리고 소방차 출동과 인명구조까지, 초동 대응부터 화재 완전 진압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하며 현장 대응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화재와 각종 재난은 무엇보다 예방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실시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공단이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