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광역시는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앞두고 시민들의 식품안전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식문화 정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12일 조선대학교 장미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외식업중앙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시민과 대학생들에게 여름철 식중독 예방 수칙과 올바른 식생활 및 식품안전관리 실천 방안을 적극 알렸다.
참가자들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수칙, 건강하고 낭비 없는 식문화 실천, 나트륨 줄이기, 안전한 외식문화 실천 등 일상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식품 안전 수칙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유도했다.
특히 기온이 오르면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박정환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은 “식품안전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기본 가치”라며 “더위가 일찍 시작됨에 따라 시민들이 생활 속 위생 수칙을 잘 지켜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 국장은 “현장 중심의 소통을 확대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이며 캠페인의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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