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이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주민들의 문학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작가와 소통하는 독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연계 프로그램 7종을 본격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이번 사업은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문학적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사회의 문학적 저변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상주작가로는 문학치료를 전공하고 임상심리사 자격을 갖춘 임지연 작가가 선정되어 전문성을 더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똑똑 열린 문학상담실', '작가 멘토링 독서동아리', '작가의 프라이빗 스토리텔링', '시민저자학교 청년 작가 도전 7기', '인생 2막 그림책 테라피' 등 총 7가지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 중 첫 포문을 여는 '똑똑 열린 문학상담실'은 참여 주민들이 임지연 작가와 1:1로 만나 개인적인 고민이나 정서적 어려움을 문학을 통해 치유받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6월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계양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을 더욱 가까이에서 접하고, 자신의 삶을 성찰하며 정서적 위안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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