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산양삼협회 충청북도지회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했다. 지난 29일 단양의 한 식당에서 열린 제5대 충청북도지회장 취임식에서 이현수 신임 회장이 공식적으로 임기를 시작했다.
이 회장은 지난 4월 제천에서 진행된 임시총회에서 회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제5대 충북지회장으로 선출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회장은 산양삼의 주요 생산지인 단양군에서 배출되어, 지역 산양삼 산업의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수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산양삼은 우리 산과 자연이 키워낸 귀한 생명 자원이자, 국민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청정 자연 속에서 정성껏 재배된 산양삼은 대한민국 임업의 미래 경쟁력을 담고 있으며, 세계 시장에서도 충분히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고 역설했다.
이어 "앞으로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진정성 있는 지회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회장은 회원 간의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충북도지회를 이끌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를 위해 산양삼 생산 기반의 안정화, 유통망 확대, 소비 촉진은 물론, 산양삼의 신뢰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